OBS는 12일 환경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본 지구'의 세 번째 시즌을 첫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지구 온난화, 석유 고갈, 인류의 대규모 소비 등이 빚어내는 지구의
위기와 실태를 살펴본다. 또 지구 곳곳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항공촬영으로
담았다.
8부작 다큐멘터리의 첫 번째 편인 '자연의 수호자들'에서는 콩고, 콜롬비아, 인도
등지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난다.

프로그램은 환경 파괴범에 맞서 싸우는 이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또 케냐의 원예농장, 쓰레기 천지인 중국의 도시 등을 찾아 인간의 과소비로
병들어가는 지구의 모습을 그렸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