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부페 가로비, 건강한 음식으로 나눔 실천
머니투데이 2012. 10. 17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웰빙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먹거리의 웰빙 바람이 거세다. 또한 채식을 실천하는 유명인들이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음식점들이 대세를 이루며 웰빙 레스토랑이 새롭게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의학통계에 의하면 인류의 육류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비만과 각종 심혈관 질환, 암 발생률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대안 중 하나로 제시된 것이 바로 채식을 하는 습관이다.채식의 장점은 대중매체에도 여러 번 소개되기도 했는데 식습관의 변화가 암 치료에 도움이 됐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의들도 “식습관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식습관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며 “환자뿐만 아니라 평소에 식습관 조절을 잘하면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따라 최근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 강남의 채식부페 ‘가로비’는 웰빙족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다. 또한 한식으로 유명한 전주에도 채식부페 가로비가 문을 열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채식부페 가로비는 채식주의의 가장 높은 단계인 비건을 실천함으로써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 채식주의를 말한다. 가로비에서는 콩, 밀, 버섯으로 만든 밀불고기, 콩까스, 버섯탕수 등과 표고버섯과 곤약으로 만든 초밥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육식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가로비는 KBS 9시 뉴스와 생생정보통 등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파워 블로거들이 추천한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063-272-3399